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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2020.12.27 겨울비 내릴땐 역시 바이크. 김해 한림을 지나 마사터널, 삼랑진철교를 지나서 달리기. BMW R1200RT & BMW F700GS. 822 - 조회
- 작성자이름 : 파워라이더  ( HOMEPAGE ) 2021/01/10 - 등록

비가오는 일요일.

변함없습니다. 달려야죠.

늘 하는 얘기이지만 4계절 국가에서 비온다고 덥다고 춥다고 바이크 안타면 탈 시간이 그리 많진 않거든요 ^^

그렇기에 온로드존 창원모임의 일요 정투는 비가와도 늘 진행 됩니다.

오늘은 얼마전 바이크에 입문하신...

그리고 비오는 날 바이크는 처음이시라는 Ryul 님과 함께 2인팟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멀리 가고 싶지만... 참아달라는 Ryul 님의 요청에 근처로만 가볍게 돌기로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렇게 모여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5인이상 모임은 자체적으로 이전부터 제한중 입니다.

(여기에 정투간 식사등 없음, 오직 야외에서 모여서 야외에서만 종료, 야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필수 및 거리유지)

겨울이라 정투는... 5인이상 모일일도 없지만 말이죠..

아무튼 온로드존 Ryul 님과 BMW F700GS









네, 제가 잠시 늦는 사이 주유하고 오시는 중이십니다.









그렇게 창원충혼탑을 출발 합니다.


본포교를 넘었다가 지방도1022번 초하로구간을 달려서 밀양 수산리에서 다시 수산교를 넘었다가..

60번지방도를 달려서 한림배수문을 지나서 달립니다.

그리고 모정마을에서 잠시 마사터널에 섭니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간직된 곳










마사터널과 F700GS

마사터널은 1905년 경전선 철길의 터널 구간으로 모정고개를 가로지르던 터널 입니다.

공원화 되면서 역사적 표기의 오기에 대해서도 지적이 많은 곳 이지요...

이 포스팅은 마사터널 포스팅이 아니니 더 궁금하신분은 마사터널 (마사터널이 궁금하신분은 클릭!!) 을 봐주세요!










그렇게 마사터널 입구에서 BMW F700GS 와 Ryul 님









이때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오질 않았습니다...

아직 밝으신.... 표정









이정도 비야 걱정 없죠. 아무리 겨울비라 하더라도...









그러나 빗방울이 점점 굵어져가고..

저기 터널안에 들어가면 비 안맞을텐데 왜 여기서 ...;;;









그렇게 터널로 들어 왔습니다









네 그렇게 마사터널에서 Ryul 님.









마사터널(모정굴) 은 바이크로 지나기 그렇기에... (동네 어르신들 스쿠터는 지나다니지만... 그래도 예의상)

모정고개를 넘어서 김해 레일파크쪽으로 달립니다.

고속화된 경전선 철교가 뒤로 보입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근 현대사인 삼랑진철교앞에 잠시 섭니다.









그리곤 그렇게 만들어진지 115년이 지난 다리로 낙동강을 건넙니다.

이곳 다리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삼랑진철교(클릭) 을 참고해주세요! ^^









그리고 밀양시 삼랑진읍 읍내로 들어가는중... 지하차도에 얼음이 ㄷㄷ 합니다.

20여년째 자주 다니던 길이라 이곳이 상습 결빙지역인지 알고 있지만... 늘 쫄깃하죠 ㅎㅎ









그리고 잠시 삼랑진역 급수탑에 섭니다.

어쩌다보니 최근 올린 포스팅 복습하기 기분...









삼랑진역은 경전과 경부선이 만나는 경남의 주요 철도 요충지중 하나 입니다.

지금도 오래전에도 말이죠.

그리고 증기기관차가 이곳을 달리던 시절엔 증기발생을 위해 필요한 물을 보충받곤 했죠.

그래서 필요했던 것이 바로 삼랑진 '급수탑' 입니다 ^^









아무튼 그렇게 Ryul 님과 급수탑 사진 남겨 드리고...









58번국도로 용심등재를 넘어 밀양시내로 달립니다.

빗방울이 점점 굵어집니다.

역시 겨울비 내릴땐 라이딩이죠.










밀양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잠시 고가다리 밑에서 비옷을 입습니다.

1회용 비옷을 들고오신 Ryul 님....

...

..

옛 경험들을 살려 비옷을 거꾸로 입으라고 조언 드렸습니다.









물론.... 그 효과도 얼마 가지 않겠지만요

그렇게 열심히 거꾸로 비옷 입으시는중인 Ryul 님..









저는 최근 새로이 구매한 러프&로드 레인슈트를 처음으로 입었습니다.

즐겨 입던 비옷이 수명이 다되어 가는듯 해서.. 그리고 BMW 원피스 레인슈트는 폭우가 아니면 너무 과해서..

최근에 하나 질러놨는데 쓸일이 없어서 사이드백에 실려있다가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ㅎㅎㅎ









네 그렇게 새 비옷 입고...









고프로 배터리 교체하기 위해서 잠시 섰습니다.

밀양시에서 24번국도로 오백골을 넘은후 동산삼거리에도 좌회전하여 30번지방도 사명로 구간으로 들어왔습니다.

Ryul 님 : 하... 내가 왜... 하 .... 내가 미쳤지.. 하 ..









그렇다고 바이크 부수진 마시구요...

원래 바이크는 비와도 타라고 만든거라 ..









아무튼... 13만km 점검이랑 연료펌프 리콜 들어가야 되는 R1200RT ...









그리고 아직 만키로대 주행 거리로 쌩쌩한 F700GS

그렇게 창원으로 다시 복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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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링크를 통해서 쿠팡에서 구매시 쿠팡에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 게시물의 링크주소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3876   




 북방라이더
와... 만키로대
말씀 그대로 쌩쌩하겠네요. ^^
2021-01-19
 


 파워라이더
북방라이더 // 쌩쌩하드라구유 ㅎㅎ 주변에 F700GS 가 몇대 있는데 역시 키로 짧은게 뭔가 쫀쫀한 느낌이랄까요?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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