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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2020.11.08 갑자기 지리산 단풍 투어. 지리산 성삼재, 정령치, 지안치. BMW R1200RT & 야마하 FZ-6S2 628 - 조회
- 작성자이름 : 파워라이더  ( HOMEPAGE ) 2020/11/14 - 등록

일요일.. 달려야죠

오늘도 파티원이 조촐 합니다.









온로드존 IN-HO 님만 나오셨네요.

그래서 '어디가보고 싶으세요?' 라고 물으니 '정령치요?' 라고 하시기에 '네' 하고 쿨하게 출발합니다.

출발이 이미 오후 2시가 넘었기에... 성삼재찍고 정령치 갔을때 풍경을 볼 수 있으려면 서둘러야죠










화개장터 직전 남도대교가 보입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정말 가을하늘은 공활하고 높고 구름도 없고...

화개장터 바로 근처에 있는 남도대교가 생기기 이전까진 화개장터에서 섬진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꽤 위로 혹은 아래로 갔어야만 했는데 말이죠 ^^









그렇게 전라남도 구례군으로 입성!!!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에서 구례로 달리는 19번 국도변은 정말 멋진 길 입니다.

처음 이 길을 달린다는 IN-HO 님의 감탄사가 세나 인터컴으로 계속 들리네요

분명 넓은 강인데 거대한 계곡처럼 이어지는 느낌의 섬진강

그러다 불쑥 나오는 넓은 모래사장..








그리고 성삼재를 오릅니다!








성삼재 오르는 길은 얼마전 NEXT 님과 왔을때보다 훨씬 단풍이 절정이더라구요!!

그날은 비도 왔는데 말이죠 ㅎㅎ


혹시나 그날의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위 링크에서 ^^;;








급격한 헤어핀이 좁은 노폭덕분에

관광버스라도 두대 마주보고 지나가면

헤어핀 코너에서 서버리는 상황이 발생할때도 있죠.

아무튼 그렇기에 늘 앞차와 여유있게 달리면 좋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성삼재휴게소 (해발 1102M) 에 도착 했습니다.

창원에서 여기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왔지요








언제와도 아름다운 곳 입니다.

올라오는 길도 즐겁구요.








아마도 올해 마지막 지리산 바리가 아닐까 싶네요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 ^^








성삼재휴게소가 내부 수리중이라 ...

그리고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잠시만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외기온도는 벌써 8도밑으로 떨어져서 IN-HO 님 추위에 ㄷㄷㄷ








조금씩 해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슬슬 정령치로 출발해야죠

내피 껴입고 출발준비 합니다.









그렇게 IN-HO 님.

아무튼 정령치로 출발









성삼재에서 달궁계곡 방면으로 내려가다가, 전라북도 남원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잔라북도 진입과 동시에 달궁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정령치로로 달려야죠!










네, 그렇게 달궁삼거리~정령치휴게소까지 오르고, 남원방향으로 내려 옵니다.








그렇게 정령치 휴게소 도착!

다행히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을을 볼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








해발 1172m 정령치








기온은 점점 내려갑니다.









정령치에도 해가 저물어 가네요.








그렇게 해저무는 정령치를 뒤로하고 다시 출발!

남원 방향으로 내려가서 함양방면으로 달립니다.








지안치는 이미 해가져서 .... 삼각대도 없고 대충 핸드헬드








그리고 3번 국도 함양-진주방향을 타고 복귀하는길... 생초IC 근처에서 주유합니다.









그러다가 창원 다 와서 갑자기 광암해수욕장으로 빠집니다.







내려오던길 인터컴으로 대화중 창원에 해수욕장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시는 IN-HO 님...

그래서 내친김에 복귀길에 바로 들렀습니다.








그리 넓진 않지만 백사장 옆에서 R1200RT 와 FZ-6S2








그렇게 다시 출발 합니다.








들어온김에 로봇랜드 앞에서 잠시 사진 한장 찍고








어차피 안쪽으로 들어온김에 저도연육교도 잠시 들릅니다.








남자둘이 와서 뭐 ...

그냥 멀찍이서 구경만 합니다.








그렇게 저도 연육교에 잠시 들렀다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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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의 링크주소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3845   




 북방라이더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풍경이 끝내주네요.
지리산 가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바이크로 가본적도 없어서... 언젠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2020-11-17
 


 파워라이더
북방라이더 //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포장도로는 '함백산 만항재' 그 다음이 '지리산 정령치' 입니다 ^^ 만항재도 안간지 오래 되었네요 ㅠ 2020-11-21
 


 이른저녁
후후 만항재..이미다녀왔죠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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