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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바이크 매매와 관련 인터넷 사기 4,003 - 조회
- 작성자이름 : 나도 팬  2004/03/23 - 등록

최근에 또 다시 사기사건이 많기에 다시 올려봅니다.
사기수법을 보면 개인 혼자만 사용하는 휴대폰과 이메일 주소를 이용,
입금이 되면 휴대폰을 꺼놓거나 고의로 받지 않고 이메일은 수신거부를 해놓고 잠적하는
형태의 사기수법이며 지역을 허위로 말한다.(예:대구 살아도 서울이다)
일단 휴대폰으로 통화중 판매자가 지역을 말하면
집전화 번호를 물어본다.
휴대폰은 지역을 허위로 말을 해도 알수 없으므로 가령 판매자가 대구라고 했다면
집전화는 053-XXX-XXXX 이렇게 되니 판매자가 지역을먼저  밝힌 이후에
집전화번호를 물어본다.
허위로 가르쳐 줄수도 있으므로 확인전화를 여러 시간대로 나눠서 수시로 해본다.
거리가 멀어도 트럭이 있으니 가지러 가겠다던가
그쪽으로 갈수 있으니 만나자는 식으로 테스트를 해본다.
사기꾼은 어떠한 핑계를 대며 만나려 하지 않거나 직거래는 회피하기 마련이다.
바이크마트에 있는 결제도우미나 옥션으로 거래하자고 제안을 해본다.
사기꾼은 자기통장으로 입금하라는식으로만 말을 하며
이 방법으로는 하지 않는다며 둘러대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계약금 또는 선금을 먼저 보내주면 바이크를 받고 나서 나머지 잔금을 주면 된다는식의
사기수법도 있는데 계약금을 노리는 사기이며
가격이 유달리 저렴하다거나 구매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선뜻 할부로 판다는 사람은 주의 할것.
그리고 구매자가 사진을 원해서 혹은 안심 시키기 위해 이메일로 바이크 사진을 받아보는 일이 많은데
바으크 사진은 다른사이트에서 남의 사진을 링크할수 있으므로 직접 확인하기전까지는 신빙성이 없으며
자신의 신분증 사본을 보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얼굴 한번 본적 없기 때문에
남의 신분증(길에서 줍거나 훔친것)을 복사해서 보내줄수도 있으니 이것도 신빙성이 없다고 봐야 한다.
<사기 당하기 쉬운 사람>
1.사기꾼은 상대를 속이기 쉽게 가격을 아주 싸게 말하기 때문에 바이크를 직접 확인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싼가격에 사려는 사람이 속기 쉬우며
2.급하게 사려는 사람(마음이 급해지면 판단력이나 이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3.게으런 사람(보러 다니자니 귀찮고 차비도 드니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듯
마우스,키보드나 두드려서는 원하는 매물은 구하기 어렵다)
<사기 당했을때>
입금 영수증을 지참,본인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 수사과(조사계)에 방문하여 진정서를 제출.
가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이버 수사대는 전국에서 일어나는 인터넷 관련
범죄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여기에 신고하면 본인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신고건을 넘기게 되고 신고건을 접수 받은 본인의 관할 경찰서에서
진짜로 사기를 당했는지 허위 신고인지를 확인을 하기 위해 소환을 하기 때문에 시간만 더 지체 되니
곧바로 본인의 거주지 관할 경찰서에 진정서를 내는 편이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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