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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오일 교환주기는 꼭 주행거리만이 아니다.... 6,728 - 조회
- 작성자이름 : YZR-M1  ( HOMEPAGE ) 2006/03/13 - 등록

앞서 작성한 오일 교환주기 관련 글에 포함되어있는 내용인지 가물하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자동차 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처럼 주행거리가 짧은 경우 교환주기를 어떻게 잡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차가 1년에 1만키로 타려나 모르겠네요 시내주행이 다인 차다보니.. 출퇴근도 아니고..

보통 1만에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고(맞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책에서 보니..)

오일을 키로수가 아닌 개월수로 교환해줍니다.

바이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오일을 교환하고 6개월 동안 안 갈아주었는데 <- 그동안 주행거리는 천키로도 채 안됨..

역시나 잡소리가 ㅡ.ㅜ 기종은 04 YZF-R1입니다.

투입 해준 오일의 점도는 15W50입니다. 가끔 타줘서 그런지 겨울에 맞지 않는 오일인지..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었죠..

03~04 겨울엔 그렇게 춥지 않아서 15W50으로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04~05 시즌엔 10W40을 넣고 주행하고 자주 타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05~06 시즌엔 유독 추워서... 탈 일도 없어서 15W50을 넣어둔채 두었덧만..

걸걸...

오너마다 느낀느 체감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좀 예민한 편입니다. 이정도면 아무렇지도 않은게 거슬려서 손 보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날이 풀리자마자 시동을 걸고 예열이 끝나고 rpm이 안정된 후 흠냐....

놀라운 소리가...

R1의 경우 박스 내리고 나서 부터 오일 교환주기 기간을 나열해보면

교환 날짜      총적산거리    점도
박스
2004.11.22         409          15W50
2004.12.13       1,051          10W40
2005.04.28       2,405          15W50
2005.06.14       3,906          15W50
2005.08.29       6,020          15W50
예정...

위와 같이 날씨에 따라서 동사 오일 동급 제품으로 점도만 다른 제품을 사용한다.

가장 길게 교환한게 6월~8월 주행한것인데 이때는 탈때 몰아서 타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체감상 오일의 수명 부분이 다 되었는지 몰랐었다.

100%합성유만을 사용하는데 교환주기를 1500~2000정도 잡아준다. 이 주기가 빠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직접 테스트 해보니 딱 저정도가 적당하였다 주행이 단기간내에 빠른것도 아니였기 때문이다. 항상 적당한 예열과 함께 오일의 맛을 잃기 전에 교환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여..

현재 적산거리는 앞서 언급하였지만 7,000이 되질 않았다. 그러나 시끄럽다. 겨울에 15W50을 사용하고 가끔 타주고 좀 방치해둔게 원인의 +@가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현재 날짜 3/13일.. 곧 7개월째로 접어든다. 2월말에 교환했어야 하는데 타지도 않고 해서 두었지만... 곧 교환해야 겠다. 날도 풀리는데 15W50으로....

위의 교환주기로썬 오일 교환이 3개월을 넘어간게 없다. 여지껏 바이크 타면서도 그랬지만 교환이 빠르면 한달 보통 2달 기준으로 왔다 가였다. 3개월을 넘어가게 오일을 방치해둔건 이번이 처음이다.

99 R1, 01 V-TEC 등 400급 이상은 다 그렇게 해왔다. ( 다들 100% 사용)

100%를 강조하는거 같지만 100%로만 직접 체험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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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유위주로 사용해온 125이하 차량들은 메뉴얼 입문 당시 데이스타였는데

이 녀석은 500~600에 교환해주었다 . 이것 역시 빠른 교환주기라고 하실 수 있지만 700~-800에 교환하니 상태가 영....

언젠가 정속 주행에 가까운 60~80의 속도로 주행하고 500에 교환해보니 오일이 변화가 거의 없었다.

이때 주행습관에 따라 오일 교환주기의 변화를 알게 되었다.

다시 원래 주행습관으로 돌아오자 600정도에 교환해주니 역시나 역시 였다 ^^

대배기량들은 모르겠지만 저배기량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나왔다.

스쿠터의 경우 4T는 래피드와 비트 신차를 테스트 하였을때

레피드는 항상 1,000에 교환해주었다. 이 녀석은 아마 R4를 이용하였던걸로 기억한다. 광유를 넣어본적이 없어서 패스..

현 비트의 경우 교환주기를 살펴보면..

교환날짜           적산거리
2004.10.16            326
2004.12.18          1,000
2005.03.12          1,900
2005.06.21          3,239
2005.08.16          4,068
2005.10.15          5,010
2005.12.14          6,022
2006.02.25          6,998

이렇다. 이번엔 합성유 뿐만 아니라 광유도 사용하여 해본 결과 이녀석은 100%와 광유를 비교시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진동부분과 반응의 부드러움정도.. 사실 큰 차이이긴 하나 레피드보다 진동이 작고 고속주행을 하지 않는 이상 별 진동을 보여주지 않는 녀석이라 광유를 선택하였다.

그래도 역시 100%로 탈떄가 가장 좋았다.

위 교환주기를 보게 되면 가자 ㅇ긴게 1300정도에 교환해준적이 있는데 혼코에서 순정 G1인가 하는 걸 넣고 3천에 교환해줘도 무관하다고 하였으나 저때까지 주행해본 결과 처음이나 끝이 같았다 빼니 오일은 지저분하고..(수명과 지저분함이 유관하지도 무관하지도 않지만..)상태는 그다지였다. 오일의 사용 소감은 괜찮았으나 본인이 혼코를 가지 않는 관계로 패스^^

교환주기가 길었던 것도 보통 3개월을 넘기지 않았다.

이처럼 교환주기는 주행거리를 배제하고 기간이란 것을 넣어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혹 장기간 보관을 한다면 오일을 굳이 좋은 녀석을 넣지 많고 적당한 녀석을 넣어두고 봉인 해제시 좋은 녀석을 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

그 기간이란 것도 오너가 정하는거니 답은 없다. 민감하다면 모르겠으나 아니라면 패스... 자동차의 경우 년 2회인가 3회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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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ano
저는 3500km 에서 모튤로 갈아주는데요...^^" 그다지 느낌도 모르겠고.. 이정도 선에서 갈아주는게 좋다고해서 개월수는 무시하고 갈아줍니다..머 오일 자주 자주 갈아주면 좋겠지만 총알 비용도 있고 ..좀 타다 간다고 엔진 맛가는것도 아니고해서 말이죵..ㅎㅎ 2006-03-15
 


 스머프라이더
저는 개월수따라 갈여주려 노력합니다. 3개월선안넘는한도로요. ;; 2006-03-16
 


 YZR-M1
Piano // 유리마루님은 주행거리 대 기간이 짧으신가 보네요 그런분들은 오일이 좀 오래가나 보더라구요 주행습관까지 양호하다면..
스머프라이더 // 기간이나 키로수 보면 그게 생각나는 군요 무상 보증기간 ㅋㅋ 그것도 기간 또는 주행거리이니.
2006-03-16
 


 YZR-M1
스쿠터를 타면서 오일 수명이 가장 확실히 느껴지는 부분은 자동변속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르막 부분에서 오일의 성능 및 수명의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오일이 다되면 오르막에서 스로틀을 감으면 속업이 힘들면서 진동이 덜덜덜.. 지금 새오일이니 안 그렇더군요..
ps. 평범한 오르막이 아닌 좀 경사진곳에서나 특히 ㅋ
2006-03-16
 


 천공의씨
맞는 말씀 같네요 저도 오일 넣고 한 300km~500km 정도 타고 작년시즌에 한해 안탔는데 확실히 바이크가 별로 힘도 없고 왠지 털털 거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올시즌 시작하기전에 바꿔줬더니 ^^ 대만족~!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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