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드존

 


- 게시물제목 : 사진을 찍는분들에게... 7,197 - 조회
- 작성자이름 : 2wheel  ( HOMEPAGE ) 2006/11/30 - 등록


글은 저의 아주~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된것이며, 100% 확실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참고만하세요..^^

편의상 이하 평어체로 작성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로인해 이젠 휴대폰 처럼 많이 디카를 구입하게 되었다.

10여년전만 하더라도 사진은 특별한날,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었지만, 편하게 찍고 바로 볼수있고, 바로 인터넷에 올릴수 있는 장점을 가진

디카가 저렴한 가격에 막강한 기능으로 향후 1인 1카메라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사실 폰카(헨드폰 카메라)까지 포함하면 이미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포토 겔러리에 매일 많은 사진들이 업로드 되고 있다. 하지만  어떤분들의 사진은 작품이라 불리우며 많은 리플이 달리지만,

같은날 같은 곳에서 같이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받는 사진도 있다. 뭐 카메라가 좋으면 잘나온다는 말을 부인하진 않겟다...다만 같은 카메라로도 사람마다

아주 다른 사진을 만들어주니 뭔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든다.

온로드존은 바이크 사이트 이지 카메라 사이트가 아닌지라 구체적으로 예기하긴 좀 그렇다 판단하여,대충 말하고 넘어가겟다. 부족한부분은 디카 사이트에 많다.

필자의 경험으론 사진이란건 유저의 기술(내공)에 따라 나오는 사진의 질이 많이 다르다 생각된다.

돈많 많다면 최고급 카메라를 사고싶지만 로또 맞길 기대할순 없지 않은가? 있는 장비로 최대의 효과를 내며 살아야하는게 숙명인가보다.

1.메뉴얼을 정독하자.

보통 카메라를 구입하게되면,전원 on/off 스위치와 뭐 셧터정도만 파악하고, 메뉴얼은 박스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다. 뭐 바이크야 시동걸구 기어넣고 타는 방법같은거야

모두 알기때문에 대충 무시하고 넘어가지만, 카메라 메뉴얼만큼 그 기종의 특징을 잘나타내주는 자료도 없을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메뉴얼을 꺼내 정독해보자.

몰랐던 기능들을 발견 할 수 있다.

2.공부하자.

공부? 사진도 공부를 하나? 하지만 기술적인 부분과 예술적인 부분에서 공부를 하면 아주큰 도움이 된다. 비싸게 구입한 카메라 auto나 p모드,인물모드,풍경모드 등

카메라의 성능, 카메라의 판단에 의존하기보단 어짜피 본인의 생각과 판단에 의해 이루어져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찍어놓고 "난 이렇게 나왓음 좋겟는데.."

자동에선 내 생각을 카메라가 몰라준다...그렇다고 내카메라는 수동이니 무조건 m모드(완전 수동)찍으라는건 아니다.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절차를 밟아가면 되는거 아닌

가? 뭐 간단하게 말하면 노출(빛의 양), 초점, 구도 이것만 적절히 잘 활용하면 된다.

3.연습하자.

비싸게 구입한 카메라, 기스날까봐 노심초사, 컷수 늘어 수명 닳아질까봐, 가방에 고이 고이 모셔두는 분들을 볼때마다 안습이다. 정작 구입할땐 찍을려고 사지 않았는가?

뭐 사용감이 많아 가격은 덜 받기도 하지만,  구입후 가방에만 넣어놧다고 중고 판매시 신품의 가격을 받을수 있는건 아니다. 막 찍어보자...판매시 조금 덜 받겟지만,

모셔두면서 손해보는것 보단 훨씬 이득일것이다. 그리고 연습은 일상생활에서 하자. 어떤분들은 금쪽같은 휴일 용인 에버렌드로 패닝연습을 하러 가시는분도 계시는데,

굳이 연습을 하러 비싼 기름태워 가면서, 먼곳까지 갈필요 없지 않을까? 주변에 굴러다니는게 자동차이고 바이크인데, 예전처럼 카파라치 있던 시절에야 오해받으며

뺨 맞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없어졌으니 오해받는 일도 줄긴햇다.(하지만 가끔 오핸 받는다ㅡ.ㅡ)

4.후보정도 해보자.

디카의 장점은 편한 후보정이 아닐까 싶다.

과도한 후보정을 예기하는건 아니다. 사진은 보이는걸 찍는거지 그리는건 아니라 생각된다. 찍을때 의도한 느낌을 좀더 어필하기 위해서라도 간단한 후보정방법을

익혀두어 강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뭐 굳이 포토샵(photoshop)같은 복잡한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많은 편집 프로그램들이 있다. 잘활용해보자.

배워서 남주는게 아니다.

5.감상하자.

인터넷 시대...많은 카메라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활동하면서 다른 사람의 사진을 감상해 배워두는게 좋다. 저 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까? 한번 생각해보는것과

하지 않는것과는 천지 차이일것이다. 한번쯤은 따라해볼필요도 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하지 않은가?



뭐 이상의 글은 앞에서도 예기했지만 본인의 생각일뿐이지 꼭 그렇게 해야할  필욘없다 생각합니다. 어째 적어놓고 보니 온존에 올리기 부적절해 보이기도 하네요.^^

필요하다면 다음편엔 바이크 사진을 찍는걸 써보구 싶네요.



·본 게시물의 링크주소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tech&no=280   



 드좌이너신군
피사체 > 장비 > 내공

이것이 제가 7년간 사진밥을 먹으며 나름대로 정리한 결론입니다 ㅡ.ㅡ.;;;;;;
2007-01-03
 


 느릅나무
보급용 똑딱이를 구입한지 언 열흘째인 저...
비록 수동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연습하고 있는데.. 사진이란 것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2007-01-05
 


 초고속R1
일단 모델이 조아야 사진이 잘나오고 모델이 조코 장비가 조으면 더 잘나오고 거기에 실력까지 갖추면 최고란 말씀이군요..ㅋㅋ 2007-02-02
 


 해처럼
모델을 선택하는 것도, 앵글을 잡는 것도, 셧터누를 타이밍 잡는 것도, 카메라 고르는 것도 결국 본인의 내공만큼 가능한 것이겠죠.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멋진 사진을 찍어 올리지는 못합니다만 맘 속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온존에 들어와 새로올라온 사진을 찾아 감상하는 것이 취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공이 깊은 분들께 좋은 사진 많이 자주 좀 올려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7-02-28
 


 HideCool
저는 빛 > 장비 > 내공 > 피사체 입니다. ㅋ

아무리 좋은 장비를 써도 못따라오는 빛이 있고 머 그렇죠 ㅋ

내공 보다 장비를 우선시하는것은 우선 지금 시대에 T50 전만해도 D30으로 찍는다면 아빠백통을 물리건 200.8 을 물리건

정지샷 밖에 못나온다는거죠 동체추적은 더욱 불가능 하겠죠 ? *^^*

사진도 공부 입니다. 열심히 많이 배볼수록 잘찍는거죠.. 바이크 타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2007-05-22
 


 gasagi700
좋은 피사체만 있으면 어떻게 찍어도 이쁘죠;;
그래도 역시 내공이 필요해..

혹시 불꽃놀이 밤에 잘 찍는법 아시는 분..?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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