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드존

 


- 게시물제목 : 2020.10.05 BMW F800GT 사이드백 재생. 바이크 사이드백, 바이크카울 수리 플라스틱 용접기 인두기. 자동차 범퍼 용접기 범퍼 인두기. 바이크 사이드백 수리 및 재생 166 - 조회
- 작성자이름 : 파워라이더  ( HOMEPAGE ) 2020/11/10 - 등록

얼마전 바캠을 다녀오선 온로드존 Breeze 님께서 도움 요청을 하십니다.

캠핑중 제꿍으로 인해서 BMW F800GT 의 사이드백에 균열이 생겼다고 하시는군요.


사실 바이크 사이드백의 가격은 만만치가 않기에 ...

아주 깔끔한걸 원하시는 분들이 아닌 이상 일단 신품 구매 보단 어떻게든 살려보시려는... (사실 제꿍시 사이드백은 범퍼라서..) 분들이 많으시지요.

같은 생각으로 Breeze 님께서도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십니다.









망가진 상태의 BMW F800GT 사이드백

다행히 제꿍이라 조각난 카울이 도망가진 않았지만,

그 이전부터 있던 제꿍의 흔적들로 이미 스크래치가 많고, 조각난 부분들이 서로 어긋난 상태로 있네요.


작업은 온로드존 motocross 님의 진해 오토바이센터/바이크센터인 진해 동양오토바이에서 D.I.Y 로 진행합니다.

회원분들을 위해서 늘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혹시나 오해하실까뫄.. 저 또한 아래의 모든 작업 공정을 D.I.Y 로 회원분들께 무상으로 작업해드리는 것 입니다.









일단 안쪽부터 작업 하기로 합니다.

플라스틱 용접기를 사용해야죠.

플라스틱 용접기는 자동차 범퍼 수리등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두개의 극 사이에 용접봉을 넣으면 이렇게 가열 되며 플라스틱 사이에 녹여 넣어 둘 사이를 강하게 붙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바이크 타시는분들 집에 플라스틱용접기는 다 있.. .아 아닙니다.






# 위 링크를 통해 플라스틱 용접기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 될 수 있습니다.








어긋남이 없던 안쪽 케이스 (인너케이스) 는 이렇게 철심 몇개 넣고 해결 합니다.








물론 깔끔한 마무리와 방수를 위해서 지져주는(?)작업은 필수죠








이쁘게 잘 지져줍니다. ㅋㅋㅋ

이 작업은 작업자의 숙련도와 결과물이 3만퍼센트정도 비례 합니다.









이제 바깥쪽 케이스 작업 할 차례인데 이미 플라스틱이 어긋난 상태로 오래 있어서 열 성형이 필요 합니다.









열을 가한 상태에서 일단 가장 어긋났던 포인트만 먼저 급하게 4철심 투입!!!








다행히 기본적인 이빨이 잘 맞춰졌네요!!! ^^








이제 한올 한올 장인 정신으로 작업해갑니다...

플라스틱들이 어긋난 상태로 오래 있어서 중간중간 히팅건으로 열을 가해 변형해가며 자리를 잡기를 반복

그렇게 수술을 완료 합니다.






# 위 링크를 통해 플라스틱 용접기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 될 수 있습니다.








철심을 넣었으면 이제.... 사상 작업 해야죠.

아 얼마만의 사상이지 ㅠㅠ.... ㅠㅠ









Breeze 님께서 사상은 직접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혹시나 칩이 튈 수도 있고 에어 베이비글라인더가 잘못하면 튀어 버릴경우 다칠 수도 있어서 ....

간만에 직접 베이비글라인더 잡고 사상 들어갑니다. ㅋㅋㅋ








그렇게 구석구성 사상중...

박아놓은 철심의 끝면을 사상하는게 가장 포인트 입니다.








그렇게 베이비 글라인더를 통한 1차 사상 완료








2차 사상은 사포로 해야죠

외부 퍼티 작업을 통해서 완벽한 마무리 보다는

기능상 문제 없이만 살려달라는 Breeze 님의 요청으로 (친구분께서 래핑을 하셔서 래핑으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시어) 퍼티 작업등은 하지 않기로 합니다.








1200호 사포로 물사포질까지 해서 도장면 다듬는중.

제 맘 같아선 퍼티 작업까지 해서 완벽히 하고 싶었지만...

차주분의 요청으로 ...








물사포질까지 끝난후 용접부위 수밀테스트도 할겸 세차!!!









그리고 사이드백이 건조될 동안 BMW F800GT 3만km 서비스코드 삭제도 할겸..









스캐너 꼽습니다.

보통 라이더분들의 집엔 상비의약품처럼 범용 스캐너가 하나씩..

일단 저희집엔 있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1년후인 2021년 10월5일, 1만KM 이후인 40,652km 로 Service 코드를 설정 해드리고...








나중에 래핑 하실 예정이라고 하셨지만 물사포질 한 표면이 제 눈엔 거슬려서

무광 스프레이로 마무리 합니다.








건조후엔 기온쿼츠 폴리쉬와 프리저브로 마무리

흰색 부분도 붓페인트로 칠한후 건조후에 폴리쉬로 밀어서 전체적으로 색을 맞춥니다.









그렇게 마무리중.








작업완료!!!








작업완료후 복귀하시는 Breeze 님!!

작업 결과물을 보시곤... 래핑 안하시겠다고..

아 아니 래핑 안하실거면 퍼티까지 작업 해드렸을껀데 ... ;;









아무튼 그렇게 복귀 하십니다! ^^

결과물에 만족해 하셔서 다행이네요..!..

가방 내부도 작업 마무리 하려 했지만, 직접 실리콘으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시길래 보류~!

사실 내부 마무리 까지 해달라고 하셨으면... 화냈.. 아 아닙니다.



https://coupa.ng/bM8wFU

# 위 링크를 통해서 쿠팡에서 구매시 쿠팡에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 게시물의 링크주소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3826   



다음글
   2020.10.07 함안 갈만한곳 . 입곡저수지 & 입곡공원! 경상남도 함안군 여행 입곡군립공원 (Feat. 야마하 MT-07)

파워라이더
이전글
   2020.10.04 의령 신반면을 돌아 하동호로 달리다.

파워라이더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onnoory/Modified by powerr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