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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사용기]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가능한 펠리칸 MPB20 방수백팩! 펠리칸 가방 4,975 - 조회
- 작성자이름 : 파워라이더  ( HOMEPAGE ) 2018/06/28 - 등록



뜬금 없이 가방 리뷰이다. 

바이크도 타고 다니고 차도 타고 다니고 하다 보면 사실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가방이기도 하다. 

별도의 수납공간이 없는 바이크를 탈때에는 가방을 메고 달려야 하기도 하고,

지금의 R1200RT 는 기본으로 사이드백과 탑케이스란 것이 달려 있지만, 이 새들백/탑케이스 내부에 무엇인가를 그냥 집어 넣으면  하차시에 물건을 들고 내리기도 어렵고... 그리고 그 내부에서 중요한 무엇인가들이 굴러다니며 충격을 받아서 파손되지 않을까도 걱정이다. 그렇기에 항상 다른 가방에 넣은후 탑케이스에 짐을 싣는다.


물론 극단적으로 필자의 가방 사용 용도로만 말한 것 이긴 하지만, 위와 같은 조건에서 필요한 것들은 바로 가방의 보호 성능이다. 가방 자체가 어느정도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여기에 방수까지 되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충족하는 가방이 바로 '펠리칸 MPB20' 이라는 제품 이다.








펠리칸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먼저 간단히 알아보자면,

1976년 설립된 역사 있는 회사로써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이다. 

펠리칸은 일반 가방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다양한 전문분야의 제품들을 출시하는 브랜드이다.







위 제품들이 바로 펠리칸이 만드는 제품들중 일부 이며,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지만 

특히 프로텍션과 관련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총 케이스부터 해서 캐리어 등등의 다양한 프로텍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러한 탄탄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하여서 펠리칸 스톰케이스, 펠리칸쿨러, 펠리칸라이트, 펠리칸텀블러, 펠리칸스마트폰케이스 등등의 아웃도어 활동시 필요한 제품들 또한 펠리칸의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펠리칸의 제품들은 이러한 이유로

바이크 라이딩등의 조건에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제품들이라 할 수 있다. 

자신있는 내구성 덕분일까?

별도의 보증기간 없이 평생 제품 보증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방수를 지원한다는 것은 바이크 라이더들에겐 아주 중요한 부분.

투어중 갑작스레 비가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투어땐 소나기를 만나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일부 가방들은 이를 대비해 레인커버를 주긴 하지만, 비가 오면 서서 레인커버를 씌워야 되고... 또 물건 꺼내려면 커버를 벗겨야 하고...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며, 심지어 레인커버는 잘 날린다.

MPB20 은 그럴 필요 없다. 그냥 그대로 계속 달리면 된다.








일상용도부터 다양한 환경에서까지 사용 가능한 펠리칸의 MPB20 에 대해서 살펴보자.







우선 MPB20 의 외형은 그냥 깔끔한 평범한 백팩이다.

전체적인 크기는 55 x 35 x 13 cm 이며,

600g 의 중량을 가지고 있고, 20리터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내구성 및 내수성을 갖춘  1000D 나일론쉘로 외부가 이루어져 있다.






후면의 모습. 평범한 백팩의 모습이다. 가방 끈 (숄더스트랩) 도 압축성형된 폼으로 되어 있어서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 하고 있음은 물론 검은색 폼패드는 충격흡수는 물론 등의 편안함까지 주도록 되어 있으며, 여기에 등에 통풍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 여기서 MPB20 은 바이크 라이딩용으론 아쉬움을 남긴다. 

일상 용도에서의 백팩으로 설계된 제품인터라 바로 가로 끈이  없다는것.  

상위 모델인 MPB25 나 MPB35 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로끈이 장착된다.






참고적으로 모델명의 숫자는 용량을 말한다. MBP20 은 20리터, 25는 25리터, 35는 35리터.

25와 35모델에는 가로끈이 존재함을 볼 수 있다.

혹시나 바이크나 자전거라이딩 등을 위한 경우라면 MPB20 보단 25모델이 더 적합할 것 이다.






가방 앞 부분에도 세로로 긴 지퍼가 열리는 수직형 포켓이 위치한다. 

자주 꺼내야 하는 것들을 수납하기에 적합하다.







가방의 상단부에도 포켓이 존재한다.

스마트폰등을 넣을만한 수납공간. (흡연자들은 담배 넣기 좋은 공간이겠다...)






내부의 모습 내부에도 별도로 포켓이 위치하고 노트북등 큰 제품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포켓도 있다.

제조사에서도 랩탑용 포켓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애초에 노트북 넣으라고 만든 공간인 것.










노트북 넣으라고 만든 수납함이니

착실하게 그에 따라서 내부에 수납을 해보았다.

14인치의 노트북과, 7인치 태블릿, 그리고 갤럭시S7 을 수납한 모습.









가방 내부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고리도 마련되어 있다.







사이드부의 포켓은 물병등을 넣어놓을 수 있을 듯.

그리고 외부에도 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외부 고리를 이용해서 사이드포켓에 넣어둔 물병이 이탈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뚜껑부분에 걸어둘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등산등의 용도라면 물컵등을 걸어놓을 수 있겠다.

물론 정해진 용도는 없다. 필요에 의해서 활용하는 방법은 많으니...







MPB20 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프로텍션 기능이다.

가방 내부의 제품들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두툼한 압축성형된 폼이 가방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또 가방을 오래 메고 있을시 착용자의 등의 피로감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가방 내부의 파티션도 두툼한 폼으로 되어 있어 가방 내부의 제품들 끼리의 충격도 흡수하고 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등의 제품을 가방에 수납할때 이를 보호해줄 수 있는것.

과격한 아웃도어 활동중에는 가방 내부에 수납한 제품들이 충격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는데,

이러한 부분을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이다. (라이딩중 사고나면 도와준다는게 아니다...)








바이크에서의 사용이라면 투어링의 용도등뿐만 아니라 통학등에서도, 그리고 바이크를 타지 않을때에도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단지 가로끈이 없으니 라이딩시 쓰려면 MPB25 를 사야한다.)







펠리칸의 MPB 시리즈 가방은 라이딩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 아니다.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으로 나온 만큼 라이딩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위화감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일상등의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하고 싶으면서 바이크 라이딩에 까지 사용해보고 싶다면,

신뢰가는 펠리칸의 제품도 비교목록에 한번 올려놓고 고민해본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본 리뷰는 제품(가방) 무상 제공으로 작성된 글이며, 글 내용은 어떠한 가이드라인 등 없이 자유롭게 작성된 글 입니다.






·본 게시물의 링크주소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impre&no=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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