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드존

 


- 게시물제목 : 입문기라기보다는..관람기(bmw) 3,852 - 조회
- 작성자이름 : 공감  2004/12/13 - 등록

지난여름에 ats50으로시작하여, 효성엑시드150 으로 입문기를 열엇던 공감입니다..늣게 배운도둑질이 ? 암턴 늣게배운 바이크세상이 그동안 4발달린 자동차속에서, 곱지않은시선으로보았던 ,바이크세계를 180 반대의입장이되어서, 가끔시간나면 온존에구경하는게 제일큰낙이지요..

이곳사이트도 사실은 아들녀석때문에알게되였고,아들때문에 컴맹도벗어날수있었고,아들때문에 바이크세계도알게되였지요..아들녀석이 고1이되면서, 원동기면허도따게되였고..그런면에선 진취적이랄까요?
암턴 조그만사업때문에  시골로오게되면서, 아들녀석 중3때 이미 , ats 란 50cc 바이크를 사주게되였고, 조심해서타라는 당부도 잘이해하고,오히려 온존에서 제대로배운 아들애가 외출시엔 꼭~헬멧부터 안전장구 잘챙기고, 면허없이 시골에서이웃마을등으로 잘다니고(참 아들녀석은 수제군으로 이곳에자주 등장하더군요)
면허없다고, 절대 김해시내엔 안나가는등 착하게 믿음있게 바이크생활을잘 해주어 , 드디어 올여름에 원동기 면허를 따고서,,,
중고마그마를 사주어 ..몇개월타다가 그중간에 저는 아들과 마찬가지 50cc 로 같이배운 ,초보를벗어나자마자 엑시드150을 구해서 잘타고있네요..

그러다가 수제군의마그마가문제가있는 차라, 1개월반만에 구입한가격에15만 제하고, 그렇게타고싶어하던, 트로이를 업해줬네요..(잘했지요?)그러니까..ATS50 으로 시작해서, 아들은 이제 트로이매니아이고요.. 저는 엑시드150 매니아가 되여있는데..
다들아시다 시피 ,자꾸업하고싶은마음누구나 똑같이, 저도 지금은 슬슬 250스쿠터를 생각하지요..ㅎㅎ

얼마전 수제를 데리고, 부산해운대함투어링해보자고해서, 휴일날 다녀왔지요..저의집김해에서도 외곽 상동면이라 해운대까진 약60여키로거리X왕복2...(물론 개인적으로는 대구로해서,진주로 개인출장들 수백키로 예사로 시도해보았지요..그중에 거제도 투어가 가장 환상적였슴니다)
)
암턴 해운대간김에 비엠전시장엘 찾아갔는데~

F 650CS, RS 1200 S 1100,C~ 시리즈,  등등 럭서리 LT 만빼고 , 구경을 다할수가있어지요...와~다들 바이크들이 거의가 기함급이고, 특히 c 시리즈크루저들은 숨이 탁, 멈출정도로 어마어마하더군요,,

몸체가 얼마나큰지,또한 과연저런걸 내가 끌수가있을까할정도 ..다들대형급이고, 특히 c 의 몬타크 는 우리가흔이보는 오트바이는 차원이틀리더군요..초대형 개솔린탱크, 어마어마 텔레레버 V 뭉치, 암턴 촌놈으로선 길거리에서, 수도없이보았던 일반바이크 400급 600급 1000급 이런바이크와는 완전이 체격에서 , 엄청난차이가나고, 특히 그화려함은 굉장하더군요..

앞으로 250 스쿠터를 생각해오던, 계획에 엄청난 혼란이오고,눈앞에 LT 나 크루저 CL1200 이 눈앞에 얼런거리고, 암턴이거클났군요...하하~!
나이가들어서인지 , 트라이엄프 본네빌등도 구경하고 싶지만 훠낙에멀어서 ,생각만하고있지요..

암턴 여러분들덕택에 언제나 시승기라든가, 입문기,주행일지등 을통해서 지식을많이 습득하게되여 감사하게생각하고, 젊은분들이위주인 이곳에 늙은이가 구경들하게되여 죄송하고,, 인사나하고 다음에또 들리겠슴니다...

(곱지않던 비엠을직접보고 ,꼭 그렇지않았다는 느낌의 허접한 관람소감기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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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목
바이크 하나로 부자 간에 화목한 정을 나눌 수있다면 그것만 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선진국에서는 중년층이 바이크 문화의 주축이 되어 있으며 건전한 레저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 탄다면 진짜 바이크 메니어 아니겠습니까?ㅎㅎ
단 크고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250 씨씨 트랙커 하나 구해 거북이 투어나 할까합니다. 천천히 즐기며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기를....
2004-12-14
 


 바이꾸매냐
참 멋잇게 사신다는..>_< 저도 나이들어서 아들이랑 같이 바이크를 몰고싶다는..-0-;
솔직히 요즘 부자간에 유대형성이 어렵죠..공감님처럼 아들과 같이 오토바이타고 하신다면 얘기도 많이하실거고..
다른부자들과는 좀더 유대감을 느낄수 있을듯하네여...참 부럽습니다...
저 바이크샀을때 혀를 한숨 푹푹 쉬시던 부모님이 어른거리는군요.^^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우선은 안전이져..^^날씨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구다니세여~
2004-12-14
 


 공감
일목님,바이크매냐님 ,격려 참 고맙슴니다..일목님말씀대로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것만 아닌거죠..맞는말씀, 안그래도 오트바이는 시속80정도꾸준하게 잘나오면, 전국어디든 못갈데가 없다고,느낌니다..시키는데로 천천이 즐기면서,단계적으로업해볼참입니다..
바이꾸님, 정말이지 겨울이되니, 주행풍의 냉기가장난이아니군요..따뜻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즐기겠슴니다..감사해요~!
2004-12-14
 


 스콜피언
정말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저는 언제 아들과 같이 바이크라이프 생활을 할 지..ㅎㅎㅎ
김해 상동이면 부산과도 가까운 곳이군요. 언제 근거리 투어라고 같이 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해운대 있는 비엠더블유 매장에 한번 가 본다는 것이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2004-12-20
 


 수제군
스콜피언님 봄이되고,여름이 다가오면 해운대등 자주부산투어나갈성싶군요..언제든지 기회가되면,근거리투어 따라가봤으면 좋겠슴니다.비엠전시장은 약도대로가면 저처럼 한참헤멘담니다..이전한곳 약도가 틀리던데..혹시나 구경가실분들은 해운대 백사장대로에서(구 하얐트호텔 앞).달맞이쪽이 아닌 신시가지 고가를 올라가셔서(바로고가 아래의 왼쪽에 위치)..고가내려가면 유턴 하면 ,쉽게찾을수 있담니다..참고들하세요~! 2004-12-24
 


 스콜피언
수제군님, 그럼 신년 봄에는 같이 투어를 나갈 수 있을 듯^^ 기대하겠습니다.
비엠더블유 전시장이 해운대로 옮겼더군요. 저도 지나가며 위치확인만 해둔 상태죠.ㅎㅎ
위치설명 감사합니다.
2004-12-24
 


 좋아보여
제가 바라는 이상형입니다..
우선 제 아버지에게 바이크 세계를 보여줘야죠..^^
반은 성공했습니다. 마누라를 같은 취미반경으로 들어오게 했으니깐요..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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