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드존

 


- 게시물제목 : 코멧 650N과의 시작!! 4,981 - 조회
- 작성자이름 : 뿌앙뿌앙  ( HOMEPAGE ) 2010/03/02 - 등록

온로드존 가입한지 어언 5년이 넘었네요;;

아직 가입경력은 어린애인듯 하네요 ㅋㅋ;;

약 한달간 알바비와 소정의 금액으로 코멧을 업어왔습니다.

일단 대구에서 구미까지 업어 오는것도 참 힘들었지요;;

친구와 저 단둘이서 그 무거운 코멧을 ㅡ; 트럭에 ㄷㄷㄷ;;;;;

5미리 나일론 끈으로 묶었지만 그래도 고속도로에서 행여나 떨어 질까 싶어

노심초사 했구요 (무서웠다는;;;;ㄷㄷㄷ)

구미 집앞에 도착! 2소 취득은 06년에 했지만 바이크에 처음 올라탄건 10년 ㅡㅡ;;

다행히;; 시동은 안꺼먹고 잘 들어왔네요 ㅋㅋ

업어와서 번호판 달기가지는 한 2주정도 소요가 됬네요;;;

번호판 달기전에는 시동만 걸어서 흐믓하게~ 소리만 들었죠 ㅋㅋ;;;

드디어!!!! 번호판을! 달고 난뒤!!

우리 동네 뒷동산 아키나로 향했습니다.

타쿠미는 우리 동네 안온다는;;

2차선에 차도 없고 오르막 내리막 약간의 코너 직선코너 가 두루두루 잘되있는?

나름 저만의 연습장이지요 ㅎㅎ;; (편도 3분정도)

무엇보다 좋은 점이 그냥 도로만 있다는 것입니다!!

근처 아파트도 멀리있고 소음이라던가 이런것에 간섭이 전혀 없어서

피해줄 일도 없구요

차운전도 여기서 연습했지요

처음 코멧을 몰아봤을때;; 와 ㅡ; 무겁다

죽겠다 자빠링하면 이세상 못살아갈듯? 이라는 오만 불평을 했습니다 ㅡ _ㅡ;;;;;;;

하루 이틀 연습을 하고 나니 오오 이제 좀? 가벼운데??

역시 사람의 적응력은 참 대단한듯하네요;;

이렇게 약 1주일간! 연습을 한뒤에

드디어!! 실전 도로주행!!

출발시나 오르막 내리막은 문제가 없으나;;;

멈출때 휘청휘청하는 이 ㅡㅡ;;; 저의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많이 섭섭합니다;;;

뒤에서 보면 얼마나 웃겠어요;;; 흑흑;;;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속도를 다 죽이고난후 서서히 엔진브레이크 + 리어브레이크 부족하다싶으면 앞브레이크;;;

이러니까 그나마 좀 좋아지더군요;;

아직 까지 제가 초보이고 또 많이 알지를 못합니다.

이 녀석이 아픈지 아니면 뭐가 하나 빠졌는지

잘 모르지만 앞으로 하나씩 배워가면서

저만의 바이크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이쿠;; 앞뒤 두서 없이 글을 적었네요 ㅡㅡ;;;

다행이 아직까지 제자리꿍 슬립 시동꺼먹기 스킬은 시전이 안되었네요;;;

시전되기만 하면;; 세종대왕님이 내려와서 절 데리고 가실듯;;;ㅋㅋ

아무튼 즐거운 바이크라이프~!!! 시작해야겠네요!!

온로드존 가족분들도!!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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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익스좋아
ㅎ 부럽습니다
대구에서 사셨다면 하얀색 코멧인가요 혹시?
2010-03-05
 


 뿌앙뿌앙
넹 맞습니다 ㅋㅋ;;
다행히 잘타고 있습니다 ㅋㅋ
2010-03-07
 


 쀍잃걹갛
엔진브레이크 + 전륜 8 후륜 2 비율이 정차시 제일 좋고 안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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